추 당선인은 이날 오전 첫 공식 일정으로 대구 동구 신천동에 있는 대구정책연구원에서 김정기 행정부시장과 오준혁 기획조정실장, 안중곤 행정국장, 김진혁 공보관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. 당선인 측에서는 수석대변인을 맡은 하중환 대구시의원과 한동엽 공보실장, 이은정 정책실장이 배석했다.
추 당선인은 기자들과 만나 “통상적으로 생각하는 규모 있는 인수위는 꾸리지 않을 것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. 그러면서 “제가 직접 시청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지시나 방침을 내리는 방식으로 인수위가 운영될 것”이라고 덧붙였다.